올들어 페라이트자석.세라믹부품 등 비시멘트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쌍 용양회의 페라이트자석관련 매출이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
쌍용양회 신소재사업본부는 지난 1.4분기중 페라이트자석에서 지난해 같은기간 30억원 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총 60억원의 매출을 달성、 올 매출목표 2백4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중순 포항 제 2공장의 완공으로 생산능력이 종전 월6백톤에서월1천2백톤으로 두배 이상 늘어난데다 엔고에 힘입어 대일 및 대미수출이 전년대비 3~4배 이상 급증하는 등 수출이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크게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쌍용은 전체페라이트자석매출중 수출비중이 30%수준에서 50~60%대로 크게높아질 것으로 보고 수익성제고를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DC모터용으로 점차 수출품목을 전환할 방침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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