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제조업체 관계자들 사이에 최근 "한국이동통신(KMT)이 갈수록 오만해지고 있다"는 비난섞인 불만을 토로하고 있어 관심.
이같은 불만은 KMT가 최근 그동안 관례적으로 제조업체에 공개해온 휴대전화 가입자현황 자료를 일체 비밀에 부치는 등 자료공개를 거부、 제조업체들이 제품수요 예측과 생산계획에 막대한 차질을 빚어 터져나온 것.
휴대전화업계 관계자들은 "제조업체들의 마케팅에 없어서는 안될 자료를 KMT 가 굳이 밝히지 않으려는 것도 문제지만 정작 더 큰 문제는 급작스런 방침변경의 배경"이라며 쑥덕쑥덕.
이들은 "이번 자료공개 거부는 KMT의 각종 정보가 신세기통신으로 흘러들어 가는 사실을 불쾌히 여긴 한 임원의 독단적인 결정에 따른 것으로 안다"며 최근 선경맨 중심으로 임원진이 대폭 개편되면서 KMT가 공공서비스사업자인 점을 망각한 듯하다"고 비아냥. <유성호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6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