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지난 22일부터 4일간 서울시내 전자오락실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불법으로 영업을 해온 1백7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중 무허가로 성인전자오락실을 차린뒤 일명 "팡파레"등 사행성 오 락기를 설치, 영업을 해온 도봉구 창4동 유진오락실 주인 김영성씨(34)등 9명을 공중위생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무허가로 전자오락실을 운영해온 서울 중구 모교동 반도오락실 주인 안용호씨(55)등 5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61명을 즉심에 넘기는 한편 1백27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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