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개방된 국내 도서시장에 내년부터 외국 서적유통업체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서점대표들의 모임인 "종서회"가 대응책마련에 부심.
이들은 외국 서적유통업체들이 가격파괴전략으로 국내시장을 공격할 것으로예상 우리나라의 복잡한 서적유통체계를 바로잡기 위해 안간힘.
대다수 대형서점의 대표들은 이를위해선 ISBN(국제표준도서번호) 표시확대를 통해 서점의 매장운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서로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
POS(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업계의 한 관계자는 "ISBN의 표시확대를 위해선 누군가가 나서서 출판사 및 유통업체들에 서점사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해야하는데 이는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여서 먼저 나서는 사람이 희생당할 가능성이 높아 서로 꺼리고 있는 것"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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