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업체인 기라전자(대표 강득수)가 그동안 일본 및 홍콩으로 부터 수입해온 LCD.LED 등 디스플레이용 PCB의 국산대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노트북PC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디스플레이용 PCB의 양산을 위해 최근 경기 오산공장에 다층기판(MLB) 및 금도금 생산라인증설을 포함해 총 1만㎡의 관련제품생산능력을 갖추고 소량다품종위주로 본격 생산중이다. 동사는 이달부터 월 5백㎡씩 생산해 올해 총30억원의 수입대체를 계획중이며 내년부터는 STN.TN급의 LCD용 PCB의 역수출에도 본격 나선다는 방침아래 최근 한국생산성본부 품질인증원으로부터 PCB 전제품에 대한 ISO 9002、 KSA 9002인증을 받았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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