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시계, 말하는 시계 출시

제삼시계(대표 김성길)가 말하는 시계<사진>를 출시했다.

시각장애자 노약자 등 시각기능 장애자용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버튼을 누르면 분단위까지 또박또박 음성으로 알려준다.

또한 닭울음소리 귀뚜라미소리 등 동물소리와 다양한 알람기능을 채용했다.

소비자가2만4천원.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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