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시화공단소재 산업용 인쇄회로기판(PCB)전문업체인 동화물산(대표 차운석)이 부도를 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화물산은 22일 주거래은행인 신탁은행 안산지점으로 돌아온 지급어음 3천5백만원을 포함、 총 1억5천만원을 막지못해 최종부 도처리됐다는 것이다. 이 회사의 총 부도규모는 7~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도원인은 올초 생산능력 및 품질향상을 위해 단행한 무리한 시설투자를 한데다 최근 주거래선인 용산상가 PC업체들의 자금난이 겹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화물산은 그동안 샘플용 PCB 등 소량다품종품목과 함께 용산상가를 대상으로 게임기주기판 및 PC카드 등에 채용되는 PCB를 월 평균 2천5백~3천㎞씩 생산해왔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