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바.마쓰시타전기등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의 "슈퍼덴시티(S D)규격"진영이 기존의 재생전용 DVD에 데이터의 고쳐쓰기기능을 첨가한 새 규격을 내놓았다고 "일본경제신문"과 "일간공업신문"등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SD규격의 7개업체는 고쳐쓰기를 할 수 있는 상변화디스크기술을이용해 단면 2.6GB이상의 대용량이 가능한 "SD-램"을 채용한다고 18일 공동 발표했다. 또 "SD-램"디스크의 상품 화를 겨냥、 상변화광디스크업체인 일본의 아사히화성.도레이 영국의 프라즈몬사 등 3개사가 이 진영에 참여했다. 도시바를비롯한 7개사진영이 새로 발표한 것은 음악 콤팩트디스크(CD)와 같은 직경 12cm디스크에서 단면으로 신문 1만4백페이지분에 해당하는 2.6GB、양면으로 5.2GB이상의 정보를 기록.소거할 수 있는 상변화형 광디스크. 이는1개당 정 보량이 CD롬으로는 4장、 플로피디스크로는 1천3백장에 달해 대용량의 고쳐 쓰기가능형 디스크를 필요로 하는 컴퓨터산업의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SD규격진영의 업체수는 이번 3개사의 추가 참여로 총 13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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