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저녁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95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서 처음으로 "미스케이블TV"를 뽑은데 대해 케이블TV 업계에선 찬반양론과 함께 뒷말이 무성.
특히 지난달 25일 개최된 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 제8차 이사회에서 모이사가" 미스케이블TV" 선정을 둘러싸고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사안임을 이유 로 반대의견을 내놓아 결국 이사회에서 이 안건이 통과되지 못했다는 후문.
그러자 협회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주최측과의 약속을 이유로 부랴부랴몇몇 프로그램 공급업체(PP)에 "미스케이블TV"선발에 따른 후원을 요청한 끝에 "현대방송"이 이를 수락、 가까스로 성사됐으나 명칭 및 전속문제에 따른 후유증이 이어질 전망.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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