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일본 이토상사와 연간 20만대 규모의 팩시밀리 수출계약을 체결、 다음달부터 월 3만여대씩 팩스수출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우통신이 이토상사를 통해 수출하는 제품은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유럽지역 물량 20만대 이외에 아시아지역과 미주지역 15만여대의 수출물량을 확보、 올해 총35만여대의 팩시밀리를 수출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통신이 유럽에 수출하는 모델은 감열방식의 사무용 팩시밀리 "띠아모" 시리즈 8개 기종이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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