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이경호)는 한국증권금융(주)과 글로벌 서버와 유닉스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후지쯔가 이번에 한국증권금융에 공급키로한 시스템은 글로벌 서버인 M- 1700/6과 DS/90 7000시리즈등 시스템으로 총수주금액은 약38억원에 달한다. 한국증권금융은 그동안 유니시스 시스템을 이용、 여수신 업무등에 활용해왔는데 이번에 구축된 계정계 시스템으로 구축、 증권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한국증권금융측은 이 후지쯔 시스템을 계정계 업무는 물론 공모주 청약、 우리사주 조합、 증권금융、 증권사와의 통신 접속 업무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증권금융측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전국 32개 증권사와 전용통신망 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구후지쯔측은 내년 4월까지는 현재의 유니시스 기종을 후지쯔 기종으로 완전히 대체(리플레이스)할 예정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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