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7일 인켈 아남전자 태광산업 롯데전자 한국샤프 등 오디오 전문업체와 LG전 자 삼성전자 대우전자등 가전3사의 4월 오디오매출액은 전월보다 12%, 전년동기대비 0.3% 감소한 3백47억원에 그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러나 오디오 전문업체들의 경우 지난 동기에 비해 13% 감소한 2백26억원 의 매출에 그친 반면 가전3사는 평균 39%의 신장률을 기록한 1백21억원을 기록、 큰 대조를 보였다.
업체 점유율을 제품별로 보면 하이파이컴포넌트부문에서는 인켈이 37.7%로 수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 15%、 아남 13.8%、 롯데전자 12.6% 순으로 나타났다. 뮤직센터부문에서는 태광산업과 삼성전자가 각각 20%를 점유했으며 미니컴포넌트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19.3%、 LG전자 18.6%、 인켈 17.2%、 아남 전자 11.7%、 태광산업 10.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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