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헤드폰 스테레오 카세트 리코더 "아하-F850"을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아하-R950"모델의 녹음기능을 없앤 대신 가격은 2만원이 싼 이 제품은 디지 털 튜닝방식으로 제작됐고 9개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메모리 전자수첩 기능 과 구간반복기능, 액정 리모컨이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무선전화식 충전기가 기본으로 장착되고 알루미늄 캐비닛으로 튼튼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돌비회로에 자동선곡도 가능하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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