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명세)은 주로 광자기 박막의 특성평가에 사용될자기-광 효과 측정장치를 일본에서 도입、가동에 들어갔다.
동연구원이 소재특성평가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한.일협력사업의 하나로 도입 된 이 장비는 자성체 박막에 단색광을 수직으로 쏘아 반사되는 빛의 각도를분석해 자성체 박막의 특성을 조사하는 장치이다.
표준과학연구원은 광자기 기록매체의 특성을 연구하고 산학연 대외서비스에 이용할 계획으로 이 장치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자기-광 효과측정장치는 광원으로 크세논 램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자성체에 쏘일 단색광의 파장을 5백~1천 나노미터 범위에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대 "+-15kOe(에르스텟:자장의 단위)까지 자장을 인가할 수 있으며 반사되는 빛의 회전각을 0.01도까지 측정할 수 있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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