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냉장고의 일부모델 가격을 최고 2.5% 인하했다.
LG전자(대표 이헌조)는 4일 6각수냉장고의 광고를 자제하는 대신 광고판촉비 의 일부를 소비자들에게 환원한다는 전략아래 4백l급이상 대형 4모델의 소비 자가격을 소폭 인하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그동안 1백6만원 하던 5백10l짜리 6각수 냉장고 GR51-2F Q의 가격을 1백3만5천원으로 낮췄으며, 1백4만원 하던 동급 냉장고 GR51-FK 의 가격은 5천원 인하해 1백3만5천원으로 책정했다.
또 89만3천원 하던 4백70l급 냉장고 GR47-2FQ와 88만3천원 하던 GR47-2FK등 의 가격은 각각 2.5%와 1.4%인하해 모두 87만원으로 책정됐다.
LG의 이번 일부 냉장고 가격인하로 삼성과 대우도 경쟁모델의 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금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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