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오디오사업을 포기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전자(정몽헌)는 신가전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해온 오디오사업을 차세대기기 개발과 컴퓨터 관련사업 등에 주력키 위해 잠정적 으로 중단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는 이와관련, 오디오시스템의 추가 주문자 상표부착생산(OEM) 발주를 추진하지 않고 남은 재고를 소진키로 하는 등 사업청산을 위한 최종 마무리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현대는 비디오CDP 솔루션 등 당분간 AV관련기기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는 지난해 하반기 출하한 비디오CDP를 오디오시스템과 함께 판매하기 위해 하이파이컴포넌트 2개모델과 미니컴포넌트 1개 모델을 갖춰 오디오시장에 참여해 왔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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