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통신업체인 노던 텔레컴(NT)사가 고속교환기를 개발중이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노던 텔레컴은 초당 수 조비 트의 처리속도를 내는 초고속교환기를 개발하고 있다.
"테라비트"라 불리는 이 교환기는 디지털음성、 화상 등을 매우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던 텔레컴은 이 교환기 개발에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지 않고 기존 기술을 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던 텔레컴은 현재 초당 1천6백만 비트의 처리능력을 가진 교환기를 개발한 상태이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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