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대표 정몽헌)는 국내 최초로 독일T:UV라인란트로 부터 비디오CD P.모니터 등 정보기기에 대한 EMC(전자파양립성)관련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현대전자는 이에 따라 EU(유럽연합)개별국가로부터 별도의 인증없이 동사 자체승인만으로 EU지역에 정보기기를 판매할 수 있게 돼 대EU시장진출 및 수출 경쟁력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년 1월 강제시행예정인 EU의 CE마크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전자파장해(EMI) 와 전자파내성(EMS)을 총칭하는 EMC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있으며 T:UV라인란트、 TUV프로덕트 서비스 등과 같은 EU역내 공인시험기관(Co mpetent Body)과의 업무제휴가 업계의 관심사로 부각돼왔다.
한편 현대전자는 지난 87년부터 EMI시험소를 설치、 운영해 정보통신부、 FCC 미연방통신위원회 VCCI(일본정보처리장치 전자파장해규제협의회)、 NEM KO(노르웨이 전기전자시험소) 등으로부터 EMI공인시험기관으로 공인받은 바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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