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면인쇄회로기판(PCB) 전문생산업체인 백산전자(대표 여삼출)가 품질대응력 제고를 위해 공장자동화를 추진한다.
이 회사는 기존 수동 및 반자동설비로는 SMD실장과 복잡한 회로패턴이 많아지는 오디오.캠코더 등 고성능AV기기들에서 요구하는 품질을 실현하기 어렵 다고 판단하고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총 15억원을 투입해 비전시스템을 갗춘인쇄기를 포함한 자동화라인을 연내에 구축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자동화라인가동이 본격화될 내년부터는 고밀도회로제품에 대한 품 질대응력제고와 함께 생산능력도 지금보다 1만㎞정도 늘어난 월 5만~6만㎞수 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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