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기공과 대우중공업에 이어 현대정공이 공작기계업체로서는 세번째로 공작기계 판매가를 인상한다.
20일 공작기계의 핵심부품인 CNC장치를 일본에서 공급받고 있는 현대정공은 지속되는 엔고의 영향으로 원가 상승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NC선반과 머시닝 센터의 판매가를 10%와 7%씩 각각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는 당초 이달초 판매가를 인상할 방침이었으나 엔고행진이 예상보다 길어져 이번에 판매가를 인상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대정공의 주력 제품인 QT15N-5500모델이 5천8백만원에서 6천4백 만원으로 인상된다. <조용관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10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