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폐막된 "95 PCB및 전자생산 기자재전"이 당초 취지와는 달리 대기 업과 외국업체 위주로 운영됐다는 지적.
지난해에 비해 30%이상 증가한 참가업체수와 경기호황에 따른 생산라인 신설및 교체로 인해 실질적인 구매상담이 많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번 전시회는 연일 미모의 여성 내레이터를 동원한 삼성.LG.대우 등 대기업들의 홍보전과 D사.N사 등외국 에이전시들의 적극적인 홍보공세에 밀려 국내 중소 장비업체들이 상대적으로 크게 위축됐다는 분석.
이와관련, 국내 중소장비업계는 "전시회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중소업체들 의 많은 참여가 요구되고 있으나 오히려 이에 걸림돌 역할을 하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걱정"이라고 말하고 "전시회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부스위치 및 업체 홍보면에서 중소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배려가 필요하다 고 강조.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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