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디지털사가 국내 네트워크 시장에 진출하면서 처음부터 협력업체와 약속을 파기하는 등 기본적인 상도의를 무시하고 있어 물의.
디지털사는 국내 네트워크시장 진출을 위해 코오롱정보통신.펜타컴퓨터코리 아 등을 협력업체로 선정하고 지난 7일 신라호텔에서 조인식을 갖기로 했으나 불과 하루 전에 이를 번복하고 취소함과 동시에 디스트리뷰터계약도 무산 시켰다는 것.
이에따라 그동안 디지털과 디스트리뷰터계약을 맺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이에 맞는 사업전략을 세워놓은 C사는 크게 손해를 보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 C사의 한 관계자는 "언론에까지 공론화되고 2개월전부터 약속한 사항을 자사의 형편에 따라 식은 죽 먹기로 번복하는 회사의 양식이 의심스럽다"며 따끔한 한마디.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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