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도시바사는 미국 램버스사가 개발한 데이터 전송기술을 내장한 18MB D램을 출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도시바사는 개발된 새 마이크로칩이 일반 D램보다 10배 빠른 초당 5백MB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바사는 지난 17일부터 시판하기 시작한 이 칩의 개당 가격은 1만2천엔이 며 오는 8월부터 월간 10만개를 생산하는 양산체제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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