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객신권리선언 1주년을 전후로 전자제품 가격을 추가인하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자 삼성측은 민감한 반응.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국내 전자업체로는 처음으로 주요 가전제품의 가격을 10%인하한 후 계속 "추가인하설"이 떠돌면서 대리점의 사실확인 전화가 쇄도하자 소문의 진원지파악에 나선 것.
이와관련、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후원제도 등 이색적인 대고객프로그램 을 만들 때마다 자사를 가격파괴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흠집내온 경쟁업체가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렸을 것"이라며 "인하요인이 생기지 않는데 가격을 내릴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아리송한 반문.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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