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대표 이찬경)가 영상카드 사업에 본격 나섰다.
컴퓨터종합유통업체인삼테크는 최근 독일 비디오편집카드전문 생산업체인 패스트사와 영상편집보드(사진.모델명 무비머신프로)및 영상압축카드인 M(모 션)-JPEG보드에 대한 국내 판매계약을 맺고 시판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삼테크가 공급하는 영상편집보드 "무비머신프로"는 MPEG플레이백카드류와 달리 M-JPEG를 기초로 설계한 카드로 TV튜너와 두개의 외부입력을 선택、 영상 을 캡처、 편집후 테이프에 녹화할 수 있는 비디오편집시스템이다. 이 회사 는 사용자가 CD-롬 타이틀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무비머신프로"의 경우편집 작업을 위해 2개의 번들 소프트웨어(아도브 프리미어、 애니메이커프로 를 제공하며 MPEG엔코더 소프트웨어인 싱-CD도 번들로 제공한다고밝혔다.
패스트사가국내 공급하고 있는 "무비머신프로"와 M-JPEG는 6백40×4백80 비디오캡처 비디오아우트、 1대16~1백20압축률 조정가능、 NTSC、 PAL지원등 의 특징을 갖고있다.
삼테크는 이 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해 영상카드 전문대리점을 모집중인데 판매가격 부가세 별도)은 "무비머신프로"가 69만원、 M-JPEG가 59만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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