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양과 일본의 니가타(신석)를 연결하는 항공로 개설을 추진한다.
9일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그동안 원산과 니가타 사이에 만경봉92호를 운항해온 데 이어 평양과 니가타 사이에 직항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 1월말 평양 국제체육문화축전 시찰단과 일본 보도진이 사상 처음으로 니가타~평양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시도되고 있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최근호가 보도함으로써 알려졌다. 이 신문은 지난 1월27일 일본 니가타 공항에서 니가타~평양 직항로 개설을 축하 하는 행사가 있었다고 전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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