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이 다음달부터 필립스에 전기보온밥솥을 수출한다.
지난1월 필립스와 연간 30만대 규모의 OEM수출 계약을 맺은 동양매직은 퍼 지방식 등 수출모델 3종의 개발을 완료하고 공급을 위한 양산에 들어갔다고3 1일 밝혔다.
필립스를 통해 동남아시장에 주로 공급될 예정인 이들 수출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동양매직은 현지 식생활 특성으로 분석해 기능을 차별화 시켰다.
현재동양매직의 협력업체인 용마전기에서 생산될 수출용 밥솥은 부품조달、 금형 사출작업 등에서 필립스가 엄격한 품질요구를 해와 당초 계획보다 양산 돌입이 지연되어 왔다.
필립스는 동양매직으로 부터 공급받는 수출모델중의 일부를 국내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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