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12개월 무이자할부 대상품목을 축소시켰다.
지난달28일 삼성전자는 컬러TV 청소기 오디오 LDP CD오케등 5개 품목을 1일 부터 12개월 무이자 할부대상품목에서 제외시킨다고 밝혔다.
삼성의 이같은 결정은 소모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장기 무이자할부 신용판매 를 앞으로 비수기 제품이나 판매부진 제품에만 적용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삼성전자는 무이자 장기할부판매 대상품목을 가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4월 성수기에 접어드는 냉장고등 일부 품목도 추가로 제외시킬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신판 무이자 할부 대상품목 축소조정으로 LG전자와 대우전자의 신판 장기 무이자 할부품목 조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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