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김익명)은 지난해 흑백로를 긴급히 컬러로로 전환한 "KO 1로" 가 최근 안정화작업을 마치고 본격 재가동에 돌입、 14인치 기준 월20만매의벌브 유리를 추가생산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코닝은 지난해 6월 급증하는 컬러벌브 유리수요에 대응、 흑백 제품을 생산해온 "KO 1로"를 컬러용으로 긴급 전환했으나 지난 연말 로의 노후화에 따라 가동을 일시 중지、 이달까지 긴급보수작업을 해왔는데 최근 보수작업 이 마무리돼 내달부터는 양품생산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코닝은 이번 "KO 1로"의 재가동으로 최근 벌브유리의 공급부족현상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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