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장 심상철) 서울분원은 4월 1일부터 산업체의 중견 간부 및 실무기술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산업체기술연수 과정을개설 운용한다. 이번에 마련된 기술연수 과정은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전문인력들이 현장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으면서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애로기술 해결능력을 배양 할 수 있도록 주말에 강좌를 개설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설과목은 환경소재공학(2학기과정)、 자동화요소기술(1학기)、 통신 및 신호처리공학 1학기 등으로 일주일에 3~4시간씩 16주동안 산업체 현장기술과 접목된 기초이론 및 실험실습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모집인원은 환경소재공학과정이 약 40명、 자동화요소기술과정이 약 20명、 통신 및 신호처리공학과정이 약 30명 등으로 지원자격은 대학(원) 졸업예정 자로서 산업체 현장 근무자나 대학(원) 재학중인 자로서 개설분야 학과장의 추전을 받은 자이며 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이다. KAIST 서울분원은 앞으로 기업들의 설문조사를 통한 수요분석에 따라 교육과 정을 개발、 설치할 계획이며 강의내용도 실습 위주로 전환해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첨단기술 및 애로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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