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알루미늄전해콘덴서업체들이 잇달아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증산에 나서고 있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케미컬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알 루미늄전해콘덴서의 생산규모를 연내 두배로 늘릴 계획이며 루미컨사도 인도네시아에서의 생산규모를 올해 월1억개체제로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일본업체들이 증산에 적극 나서는 것은 싱가포르를 비롯、 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지역의 시장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일본케미컬은알루미늄전해콘덴서의 생산규모를 우선 5월과 9월에각각 1억3천만개、 1억6 천만개로 늘리고 연말까지 2억개로 증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봄부터 본격 가동한 현지 자회사 인도네시아 케미컨의 생산설비를 12월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월 4천만개를 생산하고 있는 루미컨은 4~6월중 월산규모를 6천만개로 늘리고이어서 현지공장 PT루비컨 인도네시아의 제2공장을 완공、 연내 월 1억개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8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9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