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기계용 캐드시장에서 최대매출을 기록한 한국IBM(대표 오창규) 이 올해 자동차분야와 항공산업을 집중공략해 기계용 캐드 MCAD 매출규모를지난해보다 50% 정도 늘어난 1백5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
25일 한국IBM은 올해 4백50억원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MCAD분야에서 시장점유 율을 전체의 33%규모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자동차분야및 항공기계등 기존 아성을 강화키로 하고 지난해 새로 출시된 카티아버전 4.0을 중심으로 연내에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마친다는 계획이다.
한국IBM은 또 기존의 호스트와 워크스테이션용을 근간으로 기존업체 점유율 을 고수하는 한편 PC용 제품시장 공략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한국IBM은 이와관련, 지난 21일 창원을 시발로 울산、 부산、 대구、 대전 등의 기존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2일까지 자사의 MCAD인 카담 3.0버 전과 카티아 4.0버전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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