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는 17, 18일 양일간 유성리베라호텔에서 전국 부녀사원 이 모인 가운데 "95부녀사원대축제"를 개최했다.
이은준한국영업담당을 비롯 자사 임직원, 부녀사원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축제에서 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강정자씨(성남성총대리점)와 배점자씨 서부영업 순천1그룹)가 각각 대리점부문 LG여왕과 직영부문 LG여왕에 선정돼 7백만원의 장려금을 받았다. 또 20여명의 부녀사원이 우수사원으로 선정돼 동남아여행 특전을 받게 되며 총 4백47명의 부녀사원이 상금과 부상 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 참석하는 이한국영업담당은 올해 슬로건을 "고객감동의 대명사 자랑스런 LG부녀사원"으로 선포하고 올해 매출액 가운데 부녀사원 판매비중을 지난해 10%에서 13%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수상자 가운데 부상중인 연세대 농구 선수 김훈씨의 어머니 최순자씨 대전 충남대리점)가 95년 세일즈부문 동상을 받아 관심을 끌었다.
LG주부사원들은회사명이 LG전자로 바뀜에 따라 이번 축제기간중에 회사명 변경을 알리는 가두캠페인등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대전=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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