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올해부터 27개 계열사의 모든 임원에 대해 차등능력급제를 실시한다. 두산그룹은 16일 계열사사장 등 임원 1백84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회사 경영 실적과 경영상 개인업적 평가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상여금을 차등지급하며 내년부터 연봉도 차등지급한다고 밝혔다.
평가방식과 절차를 보면 각 임원이 그룹정보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업적신고 서를 사장에게 보내고 사장은 업적신고내용과 이미 제출된 업무계획을 비교 평가해 내릴 결과를 그룹에 제출해 박용곤 회장의 승인을 거쳐 연봉을 조정 하도록 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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