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올해부터 27개 계열사의 모든 임원에 대해 차등능력급제를 실시한다. 두산그룹은 16일 계열사사장 등 임원 1백84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회사 경영 실적과 경영상 개인업적 평가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상여금을 차등지급하며 내년부터 연봉도 차등지급한다고 밝혔다.
평가방식과 절차를 보면 각 임원이 그룹정보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업적신고 서를 사장에게 보내고 사장은 업적신고내용과 이미 제출된 업무계획을 비교 평가해 내릴 결과를 그룹에 제출해 박용곤 회장의 승인을 거쳐 연봉을 조정 하도록 했다. <신화수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5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6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7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8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
9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비트, 거래소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
10
특고직 보험설계사 70만명도 근로자?…보험업계, '근로자 추정제'에 속앓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