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승용차사업전략 수립을 위한 회의를 이건희 회장 주재로 해외에 서 가질 예정이다.
14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회장 주재로 이 필곤 21세기기획단 회장과 현명관 회장 비서실장 등 그룹 주요임원과 자동차 담당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주중 미시카고 현지에서 자동차전략 회의를 연다.
삼성의 승용차사업 허용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회의에선 이회장 주재하에 승용차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의 추진일정을 논의한다는 점에서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이필곤 회장과 현실장 등 자동차담당 임원일행이 13일 오후 미국 현지로 떠났다.
한편 뉴욕에 있는 미주본사를 둘러보고 해외사업 등 올해 사업구상을 위해 지난달 11일 출국한 이회장은 그동안 미국내 각종 모터쇼 참관등 자동차사업 구 상에 몰두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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