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아연.알루미늄.주석.시약등 KS화가 시급한 50개 이화학 시험분 석용 시약을 올해안에 한국공업규격(KS)을 제정, 보급키로 했다.
13일 공업진흥청은 올해를 정밀화학 약품규격 확대보급의 원년으로 삼아 첨 단분석용 및 신소재.신기술과 관련된 기초화학약품인 시약에 대해 99년까지 매년 50개품목씩 2백50개품목을 KS로 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의 시약용 KS가 2백여종으로 일본의 5백30여종에 비해 크게 뒤짐으로써 대부분의 업계.학계.연구소 등에서 자체적으로 제조가능한 시험용 약품에 대해 KS가 없어 조제된 약품을 수입 사용하는 등 낙후된 기초화학공업의 국제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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