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 대우 등 대기업들이 중소기업 신용보증 확대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신용보증조합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11일 오전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있은 기협 중앙회 초청 간담회에서 "9일 청와대 신경제추진회의에서 확정된 지역신용보 증조합 설립에 삼성, LG, 대우 등 대기업이 적극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책당국과 재계는 이들 세 그룹 외에 다른 대기업들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 하고 있어 지역신용보증조합의 설립이 앞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올해안으로 경남과 광주 등 2, 3개 지역에 신설을 허용할 예정인 지 역신용보증조합은 자본금 2백억원 규모로 설립되며 조합당 3천억원의 신용보증이 가능하다. <신화수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