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H코리아(대표 한스피터 랜치)가 스워치시계 영업망을 계속 확장하는등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SMH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서울 압구정동에 1호 직영점을 개설한 후 신세계.미도파백화점에 공급을 시작했고 방배동엔 직영점을 개설 했다고 밝혔다. SMH는 올해도 대구, 부산등 전국의 주요도시에 판매거점을 확보하고 10만개 의 스워치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편 SMH가 공급키로 한 시계삐삐는 오는 3월쯤 본격적으로 내수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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