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모디콘사의 현지법인인 한국모디콘(대표 주상기)이 법인명을 한국ASA(AG E Schneider Automation)로 바꾸고 판매모델을 확대하는 등 PLC내수영업을강 화하고 있다.
한국ASA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3%이상 늘어난 80억원으로 잡고 현재 광주,창원, 울산등 지방영업소 이외에 대리점 모집에 나서는등 직판체제 에 대리점체제를 도입키로 하는 한편 올해 주력PLC제품으로 ASA의 퀀텀(Quan tum)시리즈를 도입, 최근 신제품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한국ASA가 판매에 들어간 퀀텀시리즈는 8.10.14점등 소형제품으로 기존 제품 에 비해 크기를 45%이상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켰으면서도 가격을 30% 이상낮췄으며 기존 PLC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자동화컨트롤러로 공정제어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 기존 분산제어시스템(DCS)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486DX의 32비트 프로세서를 채용, 스캔시간을 0.1ms/K 워드로 단축 시켰으며 최대 디지털 6만6천5백35점, 아날로그 5만7천점까지 컨트롤이 가능하다. 한국ASA는 이와함께 실시간기능과 강력한 프로그래밍언어를 바탕으로 한 콤 팩트형 나노 PLC도 조만간 수입.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ASA는 이에따라내수판매모델을 모디콘 PLC를 포함, 텔레메카니크 및 스쿼드-D 제품으로 확대하는 한편 1~2년이내에 한국내 PLC독자생산을 추진, 중국등 동남아시장에 수출키로 했다.
독AEG그룹의 모디콘 한국현지법인인 한국모디콘은 그동안 칠성사업 관련 전 공장에 모디콘의 콤팩트 984모델을 공급한 것을 비롯, 대우.쌍용.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 신공장, 금호타이어 등에 PLC를 공급해 왔으며 모그룹인 AEG가 지난해 프랑스 자동화전문그룹인 슈나이더사와 합작함에 따라 법인명을 전환하게 됐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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