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비트 테크놀로지사가 최근 미국 및 영국의 방송관련 소프트웨어 업체 3개사를 잇달아 인수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어비트사는 테이프 대신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이른바 비선형 비디오편집기술로 급성장한 방송소프트웨어업체로 이같은 소프트웨어업체의 잇따른 인수를 통해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종합편집솔루션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어비트사는 지난해에 미국 디지털 이퀴프먼트사(DEC)의 자회사였던 영국의 베이시스 오토메이션시스템즈사의 뉴스룸자동화시스템 부문과 미국 소프팅 시스템 등 2개사를 인수했으며, 이들의 인수금액은 5백5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알려졌다. 또한 어비트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디지털 음성제작 소프트웨어 관련업체인 디지디자인사을 매입해 동사의 음성기술을 자사의 제품에 통합시켜 나갈방침이다. 어비트사는 현재 지상통신기와 디스크카메라를 개발중인데, 앞으로 디스크 리코딩.편집 및 재생장치를 통합한 네트워킹 및 비디오서버 기술을 확립해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방송을 꾀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8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