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등록세 비이와 관련, 영수증 전수조사를 토대로 오는 97년까지 시본청.구청.동사무소간 세무전산망을 온라인화하고 오는 2004년까지 세금관련 기관간 종합DB를 구축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3월까지 취득세.등록세.농지세.도축세 등 7개 세목에 대한 전산화 체제를 구축하고 내년 6월까지 주민세.사업소세 등을 전산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97년까지는 시본청 및 구청.동사무소간의 세무전산망을 구축, 기존의 세목별로 관리되던 과세자료를 개인별로 통합관리하고 일일결산을 전산화 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시는 98년부터 2004년까지는 내무부.건설교통부.국세청.등기소.금 융기관간의 종합DB 구축을 완료, 은행의 온라인망을 이용해 세금이 자동이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세무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금의 부과 및 징수내역을 사전에 알려주고 모든 과세자료를 공개키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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