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볼륨업체인 삼우전자(대표 김경욱)가 듀얼타입 로터리볼륨사업을 크게강화한다. 앰프.오디오믹서.스피커내장형PC.노래방기기 등 음향기기업체를 대상으로 듀 얼타입 로터리볼륨을 공급해온 삼우는 듀얼타입의 수요가 점증함에 따라 12 파이 로터리볼륨생산량을 지난해 월10만대수준에서 올해부터는 30만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삼우는 또 국내 최초로 듀얼타입 9파이 로터리볼륨을 상반기에 개발하고 빠르면 오는 10월경, 늦어도 내년초부터 본격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듀얼타입 로터리볼륨은 스테레오음을 사용하는 음향기기에 주로 채용되는 제품으로 기존 싱글타입 로터리볼륨에 비해 성능이 좋고 조립이 간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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