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움사의 PCB설계툴인 P-CAD의 국내 독점 공급권자인 동일CIM(대표 서준석 이 최근 미악셀사의 알티움사 합병에도 불구, 한국내에서의 P-CAD 독점공 급권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2일 동일CIM은 1.4분기중 알티움사를 합병할 계획인 악셀사 마케팅부사장 레 이슈노르씨가 지난달 26일자 공식서한에서 이같이 밝혀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악셀-알티움 합병이후 관심을 모았던 악셀의 한국내 대리점인 동암실업 대표 주주섭)과 동일CIM과의 P-CAD독점 공급권 향방은 일단락됐다.
따라서 동일CIM은 악셀사에 인수될 알티움의 P-CAD독점 대리점권을 계속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P-CAD의 국내영업.교육 및 사용자 기술지원에 나서게 됐다. 그러나 동암실업이 지난 92년부터 국내에 공급해오고 있는 악셀사의 고유 PCB설계툴 "탱고"의 경우 국내 독점 공급권 확보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악셀사는 지난 1월중순 알티움사측과 1.4분기중 회사를 인수하기로 양해각서를 교환한 상태이며 늦어도 3월까지는 인수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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