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마친 백화점들이 봄의 길목에서 겨울상품 정리와 동시에 다양한새봄맞이 행사에 들어간다.
이번주부터 롯데,신세계등 주요 백화점들은 겨울상품 정리와 함께 봄상품을 선보이고 졸업과 입학시즌을 앞두고 학생용품등을 모아 판매하는 기획행사를 펼친다. 롯데백화점은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본점 등 5개 점포에서 동시에 가전3사 신상품 초대전등 고객초청특별기획 상품 대전및 봄상품 창고 대공개 행사를 마련한다. 현대백화점도 4일부터 12일까지 무역센터점 6층에서 세계전통 민속 풍물전을연다. 그레이스백화점은 2일부터 9일까지 품질만족, 가격만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알뜰가격 제안전을 연다. 그레이스는 또 상권에 학교가 몰려있어 졸업, 입학시즌을 겨냥해 컴퓨터등 신학기 학생용품 대전을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삼풍백화점은 겨울 난방용품과 신학기 학생용품전을 마련한다.<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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