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술로 설계돼 만들어진 연구용원자로 "하나로"에 2일 낮 2시 핵연료가 첫 장전된다.
한국원자력연구소는 지난해 "하나로"의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운전, 안전 심사 등 각종 인허가절차를 마치고 지난달 25일 과학기술처 원자력안전전문 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에 장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전에 쓰일 핵연료는 모두 18개의 다발로 이뤄졌는데 핵연로는 우리기술진이 설계하고 캐나다원자력공사(AECL)이 제작한 것으로 20%농축 우라늄으로 만들어졌다.
연구소는 이로써 오는 8일께 초기입계상태(첫 핵분열연쇄반응 시작시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하나로 원자로는 오는 4월께부터 정상가동될 예정이다. <양승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