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업계 처음으로 개당 10달러미만의 부동소수점연산 FPU 용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DSP)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TI코리아(대표 토마스 심즈)는 비디오.오디오.게임기및 통신장비등에 사용이확대되고 있는 FPU용 DSP를 대당 9.95달러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TI측은 새로운 DSP "TMS320C32"<사진>가 저가화를 실현, 지금까지 연구개발 시제품제작에만 사용되던 부동소수점 연산DSP기술을 생산현장에서도 직접 사용할 수 있게해 전자제품생산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속도에 따라 40, 50및 60MHz등 3개모델이 공급되는 이 제품은 저전력 모드와 2채널 DMA코프로세서기능을 갖춰 CPU성능을 극대화해줄 뿐아니라 독자적인 메모리관리방식과 데이터패킹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경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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