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신제품배달시 포장박스 및 스티로폴등 포장재수거 를 의무화하고 소비자가 폐기를 원하는 중고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그린서비스 제도를 도입, 25일부터 본격 운영키로 했다. 대우전자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국 대리점등 유통망과 물류센터에 포장재 및 폐가전제품의 무상수거를 지시했으며 서울의 용산수지, 부산의 우성화학, 인천의 경화수지 등 전국 9개의 스티로폴 재생업체와 스티로폴 재생계약을 체결했다.
이와함께 오산 광주 전주등 물류센터에 별도의 소각로와 스티로폴재생기를설치 스티로폴을 건축단열재, 수지코팅재 및 접착재 재료로 재활용할 방침 이다. 대우전자의 그린서비스제도 실시는 쓰레기 종량제 본격 실시에 따른 소비자 들의 폐기물처리 부담을 덜어주고 폐기물처리를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환경대응 기업으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대우전자는 이번 그린서비스제 도입과 별도로 가전업체와 한국발포스틸 렌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보다 효율적인 포장재수거및 처리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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