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악기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영업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 LG전자 영창악기 한국전자 삼익악기등 전자악기 전문업체들은 전자악기부문의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도시 중심으로 대리점을 늘리는등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따라 전자악기업체들간 상권확보 경쟁은 더욱 더 달아오를 전망이다. 대우전자는 올해 60여 대리점을 신설, 1백70여점으로 확대키로 했다.
대우전자는 서울과 신도시 중심으로 점포수를 늘리고 특히 상권이 형성된 대구 부산등 대도시 중심으로 대리점을 확충하는 등 30만명 이상의 도시에 1개 이상의 대리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영창악기는 2백50여 대리점과 50여 전문 취급점외에 30여 전문 취급점을 신설할 방침이다.
영창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등 대도시 지역별로 대리점을 확충하고 전문 교육장도 전국 5대도시로 확대키로 했다.
한국전자는 상권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우선적으로 자사 대리점을 기존 3백점 에서 4백여점으로 크게 늘려 나가기로 했다.
부산 구미에 이어 최근 광주에 영업소를 신설한 한국전자는 올해안으로 대전 영업소를 신설,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삼익악기도 올해안으로 20~30여 대리점을 신설, 2백70~80여점으로 확대키로 했고 LG전자도 대리점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는 방침아래 준비중이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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