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라인에 이어 소프트타운(대표 신근영)이 가격파괴 양판점사업에 본격 참여하는등 소프트웨어 유통업계에도 가격파괴 매장개설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소프트타운은 이달말 강남구 신사동및 역삼동, 강동구 잠실등 3곳에 소프트 웨어를 비롯 하드웨어, 주변기기등을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격 파괴 매장인 "C-마트" 1.2.3호점을 동시에 개장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지사가 설치된 지방에도 "C-마트"를 개설, 2월 말까지 최소 1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프트타운은 이 매장을 회원제로 운영키로했으며 회비는 1인당 5만원으로 예정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국내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가격파괴 매장인 컴퓨웨어 클럽"을 개장한 소프트라인은 이매장을 현재 5개에서 올해 말까지2 0개로 늘릴 계획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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