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의 수입의존도가 91%에 달하고 특히 일본과 미국 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전체수입의 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반도체장비시장규모는 15억8천1백 만달러에 달한 가운데 수입은 전년비 12.4%가 늘어난 14억3천9백만달러를 기록, 장비 수입의존도는 91%에 달했다.
이 가운데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은 7억4천8백만달러로 전체의 52%를 차지했고 미국으로부터는 전체수입액의 34%인 4억8천9백만달러어치를 들여와 미일 양국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86%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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